리눅스 쉘에서 작업할 때 주로 putty를 사용한다.
해당 서버의 설정상태에 따라 `명령어 한글깨짐`, `vi 한글깨짐` 등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보통 아래와 같은 정도로만 세팅을 해주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1단계. PuTTY의 캐릭터셋(character set)을 변경한다.
Window > translation에서 설정을 변경한다
주로 Use font encoding, UTF-8, cp949 등으로 설정하며, cp949는 euc-kr을 뜻한다.
적절하게 변경해주자
1.1 cp949 가 없을 때
- 레지스트리 편집기 열기
- HKEY_CURRENT_USER\Software\SimonTatham\PuTTY\Sessions
에서 자신이 원하는 세션 선택
- "FontCharSet"=dword:00000081 로 변경
여전히 깨진다면? 2단계. 접속 계정의 로케일(언어)를 수정하자
사용가능한 로케일은 아래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다.
local -a #전부 확인
locale -a | grep ko # 한국어만 확인
특정 계정의 로케일만 변경하기 ~/.bash_profile 수정
접속한 계정의 로케일만 수정된다.
vi ~/.bash_profile |
bash_profile수정 후 source 해주면 된다.
* bash_profile이란? http://whitemake.tistory.com/95
전체 로케일 변경하기 /etc/sysconfig/i18n 수정
최고관리자(root)만 접근가능한 파일이다. 전체 계정의 로케일을 수정한다. UTF-8을 사용하는 경우 아래와같이 추가/수정한다.
LANG="en_US.UTF-8" |
반대로 euc-kr을 이용하는 경우는
LANG="ko_KR.eucKR" |
그리고 bash 명령어를 사용한다
b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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