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년간의 베이스 여행일지 안녕하세요^^ 문득 예전에 사용한 악기들이 생각나서 사진들을 보다가 이렇게 올려 보게 됬습니다~ 소중했던 악기들입니다. 비록 이렇게 저렇게 많이 바꿔가긴 했지만요 ^^;; 첫 악기를 샀던게 2008년 1월이었으니 2년하고 3개월이 훌떡 지나갔네요~ 반성해야겠습니다..ㅜㅜ 1. Dame F&P300 첫 악기입니다. '첫악기는 데임을 사야지'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지라.. 제대후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구입한 첫 악기입니다. 악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불쑥 낙원상가로 가서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단지 다른악기들 보다 '가벼워서' 고른 악기였습니다. 물론 데임의 악기들에 한해서였죠 ㅎㅎㅎㅎㅎ 프리가 독특한 악기였습니다. 그때의 이 악기의 소리가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