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y (1) 썸네일형 리스트형 Knocxx의 다시태어난 페달보드 얼마전 완성된 페달보드라며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http://knocxx.com/6) 물론 컴프의 단점과 이것저것 몇가지 페달을 더 사용해본 후 최종적으로 채워진 보드입니다. 컴프를 써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생각없이 '좋아보이는거'로 지르게 됬었습니다만..베이스의 출력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컴프가 물론 컴프였습니다. 차후 처분에 대해 고민이 많았었습니다만, 반품 가능시기를 다행히 넘기지 않아 바로 반품을 했습니다. 이후에 Boss ODB-3를 구입하여 사용해봤습니다만, 시원하고 괜찮은 드라이브를 뽑아내더군요. 하지만 저음의 댐핑이 죽는 느낌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드라이브의 욕심을 버려야겠다...라고 해서 보낸 후에 Voodoo Lab(수베이스 공방)에서 제작한 스파클 드라이브를 우연히 구입하게 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