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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 '04 Zero Live Tour (2)
서태지 - '04 Zero Live Tour (1)
Deftones - Diamond Eyes 씨디 언제 나와요!?
Girl - Aspirin 90년대의 Girl의 발표곡인데요. EVE의 해체이후 나온 영상이네요. 여성 베이시스트분의 워킹이 흥미롭군요. 열중하는만큼 잘칩니다 ㅎㅎㅎㅎ 키가 엄청 크신듯 싶구요..재즈베이스가 작아보이니 원... 얕은 제가 듣기로는 컴프를 심히 걸어놓으셨군요.. 암튼 눈도 귀도 즐겁습니다. 어릴적엔 단순히 좋아하던 밴드지만, 지금 들어보니 정말 "좋은"밴드네요.ㅎㅎ
Dream Theater - Forsaken 그들의 라이브. 흠...저도 버클리 보내줴여 ㅋㅋㅋㅋㅋ
너무합니다 - 센드럼아저씨와 콧수염깁슨아저씨 아 나 ㅋㅋㅋㅋ 드럼 싱크도 웃기지만, 콧수염기타아저씨 솔로에서 웃는거 싱크가 젤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
Sevendust - Black(live) 역시.역시.역시.역시 왜 우리나라는 안오세요? ㅠㅠ
Sevendust - Denial Sevendust의 Denial 박자가 아주 ㅎㅎㅎ
Equalizer의 음역,주파수별 특성 출처: FallingStars 24Hours MusicNetwork http://fallingstars.co.kr/stars/zboard.php?id=data_download&no=11 ▶이퀼라이져의 각 주파수대가 갖는 특성을 간단하게 설명한다.해당 주파수를 살리거나 죽일때 나타나는 사운드의 변화를 느껴보고 어떤 악기가 어떤 주파수대에 영향을 받는지 알아보자 ◈ 50Hz : 이들 주파수(Frequency)의 부스트는 저주파수 특성이 강한 악기인 킥드럼,텀텀 그리고 베이스등에 대한 꽉찬 사운드감을 더하도록 한게된다. 이들 주파수에 대한 커트 작용은 베이스의 뭉툭한 사운드 특성을 낮추게 되며 베이스 사운드의 오버톤을 증가시키고 베이스 라인이 전체 믹스내에 보다 명료하게 나타나도록 한다. 이들은 주로 강한 베..
Mr.Big Burn (Cover. Deep Purple) iTV에서 이런 공연영상을 방송한적이 있다니... 기타는 Richie Kotzen입니다. 정말 Amazing 하군요! 시헌횽님도 엄청나고... 악!! 언제 다시 안오시나요!
Sevendust - Waffle 이런느낌의 영상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녹음부터 끝나면..
JS - Bubblegum Song 그 아가씨들의 신기한 노래 ㅋㅋㅋㅋ 이걸 안헷갈리고 끝까지 부르다니!!!
JS - Officially Missing You - Tamia (cover) 목소리도 이쁜데 얼굴까지 이쁜 자매들의 Officially Missing You 전 Tamia의 원곡보다 듣기 편하네요 ㅎㅎㅎ 이번에 LA로 초청공연을 떠난다 하는데... 국내에서도 초청공연을 한번 할듯 한데 안하네요;; All I hear is raindrops Falling on the rooftop Oh baby tell me why'd you have to go Cause this pain I feel It wont go away And today I'm officially missing you I thought that from this heartache I could escape But I fronted long enough to know There ain't no way And today I..
Boss ODB-3 Bass OverDrive Boss에서 OD-1을 모티브로 Bass를 위해 나온 ODB-3 입니다. 사운드 체크는 친절히 유튜브에 올려주셨네요.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가격이나 성향이나 여러가지를 고려 후에 선택한 모델입니다. 사용기는 차후에...
번역 : 픽업, 액티브와 패시브 Active and Passive 패시브 픽업 또는 액티브 픽업을 장착하였다고 광고하는 기타나 베이스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그것은 무슨 뜻일까요? 패시브와 액티브의 차이는 악기의 톤과 출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제 기본적인 것들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패시브 픽업은 예나 지금이나 가장 보편적인 형태입니다. 일렉트릭 악기의 초창기 수십년간은 패시브 픽업만이 유일한 형태였죠. (픽업은 본래 패시브입니다.)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패시브 픽업은 자석 주변에 전선을 감아놓은 것이고요, 기타줄의 진동을 상대적으로 약한(저출력) 전기신호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선을 감는 방식은 신호의 특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죠. 패시브 픽업은 외부 전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패시브 픽업은 앰프와의상호작용 및 악기 자체의 톤 컨트롤..
페달보드를 꾸려봤습니다. 근래 염원이었던 페달보드를 이제서야 다 맞추게 되었네요~ 소소하지만 써보고 싶던것들을 모두 넣게 되었습니다. 순서는 튜너-컴프-산스-코러스-맥시마이져 순입니다. 1. Muztek Mst-10 Stage Tuner 여러가지 튜너들을 많이 찾아보고 고른 녀석입니다. 제가 사용할 튜너가 필요한점에는 - 트루바이 패스가 가능해야 하고 (공연때 뮤트의 기능을 담당할 녀석이니까요~) - 음을 최대한 빨리 짚어줄수 있어야 하고 - 저렴하며 - 어떤 음인지를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함 형님사와 코르X사의 TU-12 와 pitchbalck 과 이 제품을 두고 고민고민끝에 가장 저렴한 이녀석으로 구입했습니다. 물론 위의 사항을 만족한 제품이지요. 고가가 아님에도 톤 손실도 없고(제가 느끼기에는요?) 깔끔합니다. 아쉬운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