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Life (52) 썸네일형 리스트형 NAP THAT CHAP 연습.... 프라이데이인스에서 새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프라이데이 인스의 새앨범 이렇게 나의 꽃은 지고가 2014년 9월 26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오랜 공백을 뚫고 나온 앨범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프라이데이 인스는 2007년 싱글 '비'를 시작으로 활동한 락밴드로 2008년 'Off the mark' 이후 멤버들의 탈퇴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4년 기타 한태영 보컬 조원석 베이스 김종록 드럼 김수 4인조로 팀을 재편, 다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이렇게 나의 꽃은 지고'는 남녀간의 이별, 포기해야 했던 꿈등 살면서 이룰수 없던 것들에 대해 강렬한 락음악으로 얘기하고 있다. Urban life Style Cover DayBreak Urban life Style Bass Cover by knocxx Ibanez Soundgear SR-3000E VARI-MID Sample 락톤으로 두곡 녹음해 보았습니다. 급하게 하느라 박자 무시 음도 무시했으니 톤만 살펴주세요 ㅎㅎ Sevendust의 Black이란 곡이구요, 베이스 트레블 1시방향으로 높히고 미들 풀에 프리퀀시 가장 높은 음역으로 놓았습니다. Killswitch engage의 my last serenade란 곡도 함께 녹음해봤습니다. 베이스 트레블 플랫에 미들 풀, 프리퀀시 중간 영역입니다. 또한 이 곡은 판도라의 힘을 약간 빌렸습니다. B Rock이라고 저장된 이펙터를 이용했습니다. ) Ibanez SR-3000e ) 듣보잡 Cable ) Pandora PX5D (USB Audio Interface) - By Pass ) Cubase 5.x - AR by Sevendust, Killswitch Engage Ibanez SR-3000e & Fujigen Neo Classic NCJB-10R/AL 제가 가지고 있는 두대의 악기 입니다. Ibanez SR-3000E 와 Fujigen Neo Classic NCJB 모델인데요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가장 최근에 가지고 있던 악기들은 모두가 일본산 악기 였습니다. Moon SUTO 시그니쳐 5현 베이스와, 그레코 올드, 일펜 프리시젼 62리이슈, Ibanez SR-745 까지 모두 일본산이었는데요. 이번에 마련한 악기도 일본산이 되겠군요. 거기에 같은 공장에서 생산한 두 악기가 되겠구요. Fender 60 Jazz Classic Mexico 멕펜 60 재즈 클래식 입니다. 사진대로 검정 바디에 톨토이즈 픽가드구요. 헤드머신또한 60년대의 리버스 헤드머신입니다. 62리이슈도 만져보고 같은 조건의 많은 악기들을 만져봤지만 역시 펜더의 모델인 만큼 60년대의 펜더의 소리에 더 근접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러스로드 너트를 십자형태의 빈티지에서 육각렌치형태의 너트로 바꾸어 달았습니다. (십자형태보다 육각렌치형태가 훨씬 튼튼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하드케이스를 포함하여 75만원에 내놓습니다. 78년산 올드 그레코 + 펜더 60재즈픽업 올드 그레코 JB600으로 추정되는 78년산 재즈베이스 입니다. 바디는 애쉬의 대체목으로 사용했던 '센' 이라는 목재로 추정되구요, 역시 애쉬의 느낌의 사운드입니다. 넥과 지판 모두 메이플입니다. 픽업은 재즈60픽업으로 교체 되었다고 하시네요. 덕분에 빈티지함이 더욱 부각되는 듯 하네요. 무게로 봤을때 바디의 건조가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30년 이상되었기에 더욱 그렇겠지요. Dexter Funky 2008 Rosewood Section Item Description NECK Species Single Piece Hard Maple Shape Original C Truss Rod Two Way Upper FINGERBOARD Species Rosewood Nut Width 38mm Number of Fret 20 Med Jumbo Fret Scale Length 864mm Radius 254mm Inlays Dot BODY Body Species Solid Alder Thickness 45mm HARDWARE Nut Graphite Bridge BB013 Pick Guard Custom Paisly Machine Haed Vintage Open Gear Strings D'Addario EXL-170 Plating Finis.. Ibanez SoundGear SR-745 제품명 - Ibanez Sound Gear SR-745 픽업 및 동쉴딩 등 업그레이드 Ibanez의 사운드기어 Made in Japan 모델입니다. 00년산 일본 후지겐 공장에서 만들어진 5현 악기이구요, 만들어질 당시 오리지널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Ibanez Soundgear SR-745's Specification BODY MAHOGANY NECK SR5(Wenge) SCALE 35" FRETBOARD ROSEWOOD INLAY NONE BRIDGE TAILPIECE / NUT ACCU-CAST B25 HARDWARE BLACK PICKUP CONFIG N/A PICKUP'S IBZ DX-5N IBZ DX-5B CONTROL 1V 1B VARIMID 3LC 3 BAND EQ FINISHES WN.. [펌] Bass의 구조 블로그>oriwa님의 블로그 | 오리와 I. Bass 구조 (construction) A. 베이스의 넥(Neck)과 헤드와(Head) 브리지(Bridge) a. 볼트 언(Bolt On) 볼트 언이란 의미는 기타의 넥을 바디에 고정시킬때에 나사(볼트)로서 고정시킨다는 뜻이다. 볼트언의 약점이자 장점이 바로 이것인데, 우선 약점은 서스틴과 하모닉스(Sustein, Harmonics)가 넥 뜨루보다 짧고 적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볼트로 연결한 부분에서 서스틴이 흡수되며, 바로 그 부분에서 하모닉스(현에서 발생하는 세미한 많은 배음들, 주로 초 저음[Low Frequencies]와 고음[Hi-Frequencies])또한 끊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볼트 언 베이스는 중저음이 많고, 다이나믹하.. Knocxx의 다시태어난 페달보드 얼마전 완성된 페달보드라며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http://knocxx.com/6) 물론 컴프의 단점과 이것저것 몇가지 페달을 더 사용해본 후 최종적으로 채워진 보드입니다. 컴프를 써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생각없이 '좋아보이는거'로 지르게 됬었습니다만..베이스의 출력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컴프가 물론 컴프였습니다. 차후 처분에 대해 고민이 많았었습니다만, 반품 가능시기를 다행히 넘기지 않아 바로 반품을 했습니다. 이후에 Boss ODB-3를 구입하여 사용해봤습니다만, 시원하고 괜찮은 드라이브를 뽑아내더군요. 하지만 저음의 댐핑이 죽는 느낌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드라이브의 욕심을 버려야겠다...라고 해서 보낸 후에 Voodoo Lab(수베이스 공방)에서 제작한 스파클 드라이브를 우연히 구입하게 되.. Equalizer의 음역,주파수별 특성 출처: FallingStars 24Hours MusicNetwork http://fallingstars.co.kr/stars/zboard.php?id=data_download&no=11 ▶이퀼라이져의 각 주파수대가 갖는 특성을 간단하게 설명한다.해당 주파수를 살리거나 죽일때 나타나는 사운드의 변화를 느껴보고 어떤 악기가 어떤 주파수대에 영향을 받는지 알아보자 ◈ 50Hz : 이들 주파수(Frequency)의 부스트는 저주파수 특성이 강한 악기인 킥드럼,텀텀 그리고 베이스등에 대한 꽉찬 사운드감을 더하도록 한게된다. 이들 주파수에 대한 커트 작용은 베이스의 뭉툭한 사운드 특성을 낮추게 되며 베이스 사운드의 오버톤을 증가시키고 베이스 라인이 전체 믹스내에 보다 명료하게 나타나도록 한다. 이들은 주로 강한 베.. Boss ODB-3 Bass OverDrive Boss에서 OD-1을 모티브로 Bass를 위해 나온 ODB-3 입니다. 사운드 체크는 친절히 유튜브에 올려주셨네요.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가격이나 성향이나 여러가지를 고려 후에 선택한 모델입니다. 사용기는 차후에... 번역 : 픽업, 액티브와 패시브 Active and Passive 패시브 픽업 또는 액티브 픽업을 장착하였다고 광고하는 기타나 베이스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그것은 무슨 뜻일까요? 패시브와 액티브의 차이는 악기의 톤과 출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제 기본적인 것들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패시브 픽업은 예나 지금이나 가장 보편적인 형태입니다. 일렉트릭 악기의 초창기 수십년간은 패시브 픽업만이 유일한 형태였죠. (픽업은 본래 패시브입니다.)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패시브 픽업은 자석 주변에 전선을 감아놓은 것이고요, 기타줄의 진동을 상대적으로 약한(저출력) 전기신호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선을 감는 방식은 신호의 특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죠. 패시브 픽업은 외부 전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패시브 픽업은 앰프와의상호작용 및 악기 자체의 톤 컨트롤.. 페달보드를 꾸려봤습니다. 근래 염원이었던 페달보드를 이제서야 다 맞추게 되었네요~ 소소하지만 써보고 싶던것들을 모두 넣게 되었습니다. 순서는 튜너-컴프-산스-코러스-맥시마이져 순입니다. 1. Muztek Mst-10 Stage Tuner 여러가지 튜너들을 많이 찾아보고 고른 녀석입니다. 제가 사용할 튜너가 필요한점에는 - 트루바이 패스가 가능해야 하고 (공연때 뮤트의 기능을 담당할 녀석이니까요~) - 음을 최대한 빨리 짚어줄수 있어야 하고 - 저렴하며 - 어떤 음인지를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함 형님사와 코르X사의 TU-12 와 pitchbalck 과 이 제품을 두고 고민고민끝에 가장 저렴한 이녀석으로 구입했습니다. 물론 위의 사항을 만족한 제품이지요. 고가가 아님에도 톤 손실도 없고(제가 느끼기에는요?) 깔끔합니다. 아쉬운점이라.. Pre Ernieball Music Man AMP 이전 1 2 3 4 다음